뉴스 > 사회

은진수 전 감사위원 30일 가석방…MB 측근 줄줄이 사면?

기사입력 2012-07-25 21:23 l 최종수정 2012-07-26 07:3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영업정지 무마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 오는 30일 가석방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5월 구속된 은 전 위원은 1, 2심에서 징역 1년 6월의 실형이 선고된 뒤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은 전 위원은 모범수로 분류돼 있으며 형기의 70% 이상을 복역해 가석방 요건은 갖췄습니다.
하지만 저축은행 피해자들의 고통이 여전한 가운데 저축은행의 부정한 돈을 받아 실형이 확정된 은 전 위원의 가석방을 두고 비판은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은 전 위원을 시작으로 구속수감된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들이 연이어 사면되거나 가석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어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윤석열, '당선축하' 문자 발신…이준석 "대선승리 계속 노력"
  • 文 "스가 못 만나 아쉽다"... 日 "G7 확대 반대"
  • 김어준 부친상, 범여권 인사 조문 행렬에 근조기도 빼곡
  • '또 번복' 머스크, 테슬라서 비트코인 결제 허용…코인 급등
  • 단백질에 꽂혔다…3000억 시장에 줄줄이 출사표
  • 헬기 바닥에 테이프로 사람 붙이고 비행…아찔한 실험 논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