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혼자 일하는 편의점만을 골라 수십만원의 금품을 뜯어낸
서울 도봉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32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26일 서울 상계동의 편의점에서 일하는 57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돈을 뺏는 등 모두 두 차례에 걸쳐 95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노인이 혼자 일하는 편의점만을 골라 수십만원의 금품을 뜯어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