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심각한 운영 부실이 드러난
선교청대학교에 폐쇄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선교청대 외에 운
이에 따라 선교청대는 명신대와 성화대, 아시아대, 광주예술대, 건동대, 수도권침례신학교에 이어 7번째 퇴출대학이 됐습니다.
교과부는 선교청대 재적생 227명에게는 올해 2학기 전에 주변 대학의 같거나 비슷한 학과로 특별 편입학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심각한 운영 부실이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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