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여자친구 산낙지 질식사' 피고인 사형 구형

기사입력 2012-09-04 07:12 l 최종수정 2012-09-04 13:16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산낙지를 먹다 숨진 것으로 꾸민 혐의로 기소된 일명 '산낙지 질식사' 사건의 피고인 31살 김 모 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인천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씨는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이 같이 구형했습니다.
김 씨는 최후진술에서 "여자친구가 숨진 것에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유족에게 미안하다"면서도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2010년 4월 인천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 A 씨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뒤 산낙지를 먹다 숨진 것으로 꾸며 사망 보험금 2억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