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취직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모친을 때린 혐의로 31살 허 모 씨에
허 씨는 어제(11일) 오전 1시쯤 인천 연수구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51살 김 모 씨가 "일자리를 구해 독립하라"고 다그쳤다는 이유로 김 씨를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뇌출혈 증세를 보인 김 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 연수경찰서는 취직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모친을 때린 혐의로 31살 허 모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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