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아동 음란물 전용 카페를 운영한 혐의로 19살 홍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홍 군은 중학생이던 2
해당 카페의 회원은 1천900여 명으로, 홍 씨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특정 시간대에만 음란물을 유포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아동 음란물을 내려받은 카페 회원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아동 음란물 전용 카페를 운영한 혐의로 19살 홍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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