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에서 교통유발부담금을 가장 많이 낸 건물은 영등포구에 있는 타임스퀘어인 것으로 나
서울시는 지난해 시내 자치구가 부과한 교통유발부담금은 모두 860억 원으로, 10억 1천100만 원을 낸 영등포구의 타임스퀘어가 2010년에 이어 부동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부담금은 대중교통 확충 등에 사용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지난해 서울에서 교통유발부담금을 가장 많이 낸 건물은 영등포구에 있는 타임스퀘어인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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