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주식임의거래 증권사 직원책임 30%"

기사입력 2006-09-10 07:17 l 최종수정 2006-09-10 07: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증권사 직원이 고객 주식을 임의로 거래해 손실을 끼쳤더라도 해당 직원보다 증권회사와 계좌를 맡긴 고객의 책임이 더 크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모 증권사가 고객에게 대신 변제한 주식거래 손실금을 갚으라며 자사 차장이었던 황모 씨를 상대로낸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2천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나 "원고에게도 직원에 대한 관리ㆍ감독, 업무상 잘못이 있고 피해고객도 자신의 계좌를 제대로 감시하지 않은 채 오랜 기간 방치해둔 잘못이 있다"며
황씨의 책임 비율을 30%로 제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파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속보] 신규확진 57명중 수도권 52명
  • 해상 동굴서 다이버 구조하던 해경 1명 실종
  • 北, 홍콩보안법에 "중국의 자주적 권리…정당"
  • "혼전 성관계에 태형"…회초리 100대 맞은 커플
  • 원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아들과 엄마 사망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