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금융의 현실과 미래를 설명하고, 미래 금융전문가로서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캠퍼스 금융 토크'가 부산에서
금융감독원은 오늘(26일) 오전 부산대 대회의실에서 지역 대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형 산학연계 교육프로그램인 '캠퍼스 금융 토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성세환 부산은행장, 이성한 삼성증권 인사부장 등 다양한 분야의 금융인들이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