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밤 9시28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분당선 연장구간 매교역 공사현장에서 방
동료 인부들은 경찰조사에서 지하 15m 지점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주 씨 등이 작업시간이 지났는데도 올라오지 않아 내려가 보니 모두 쓰러져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책임자를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와 함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5일) 밤 9시28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분당선 연장구간 매교역 공사현장에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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