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송호범은 오늘(9일) 오전 6시 40분쯤 서울 흥인동의 길거리에서 27살 서 모 씨와 26살 정 모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호범은 서 씨가 아내를 음흉하게 쳐다봐 시비가 붙었고 서로 폭행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중부경찰서는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