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집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58살 최 모 씨와 내연녀 4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서울 화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1월 각자 아는 사람을 면회하기 위해 구치소를 갔다 처음 알게돼 내연관계로 발전하면서 함께 마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 양천경찰서는 집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58살 최 모 씨와 내연녀 42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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