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러진 화살의 법적 문제'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선 영화 흥행에 성공하려는 상업적 시도를 위해 사실과 다른 왜곡된 내용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었습니다.
세미나에서 영산대 부구욱 총장은 "국내 영화산업이 급변하는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영화와 관련된 법률의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