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가 길거리 불법 대부업 광고물을 배포한 대부업자를 대부업 이용과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경
서울YMCA는 지난 6월부터 서울 강남구, 종로구 등의 길거리 불법 대부업 광고물 216종을 조사한 결과, 215종이 불법 사금융 광고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대부업자들은 광고지에 도용된 업체 등록번호를 기재하는 방법 등으로 시민들을 속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YMCA가 길거리 불법 대부업 광고물을 배포한 대부업자를 대부업 이용과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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