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저명 법률가들이 참석해 국민과의 소통 방법을 찾는 '국제법률심포
첫날 행사에서는 각국의 국민참여 재판에 대한 현황과 우리나라와 미국의 국민 소통프로그램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대법원은 내일 '대중매체에 비친 사법부의 모습'과 '소셜미디어 시대의 법원'이라는 주제를 갖고 심포지엄을 이어갑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국내외 저명 법률가들이 참석해 국민과의 소통 방법을 찾는 '국제법률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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