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 청소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수천만 원을 뜯어낸 10대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김 군 등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 쌍문동 등에 몰려다니며 17살 윤 모 군 등 35명을 상대로 590여 차례에 걸쳐 폭행하고 협박해 3천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같은 동네 청소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수천만 원을 뜯어낸 10대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