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은 이대영 부교육감이 선거 출마설을 부인했습니다.
이대영 권한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맡은 일에 충실하겠다며,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의 구속으로 서울시 교육청을 이끄는 이 권한대행은 그동안 보수 진영의 유력 후보로 거론돼왔습니다.
서울시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은 이대영 부교육감이 선거 출마설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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