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아침 6시 47분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은 아침 시간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가 타 모두 1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오늘(2일) 아침 6시 47분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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