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부도 아동 음란물 유포…96명 입건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포토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생활/건강
사실확인
포커스M
현장에서
앵글뒤편
인기척
뉴스 > 사회
주부도 아동 음란물 유포…96명 입건
기사입력 2012-11-04 12:13
0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이 출연하는 음란물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
로 28살 여성 윤 모 씨 등 9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 씨 등은 지난해 초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파일 공유 사이트에 아동·청소년이 출연하는 동영상 음란물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는 주부와 대학생 등이 포함돼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포인트를 적립해 필요한 영화 또는 음악을 내려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검찰, '정수장학회 대화록' 쓴 한겨레 기자 출석 통보
의정부 주택 불…60대 남성 사망
'수능 대박' 기원…늦가을 단풍맞이
화제 뉴스
이재명, 이낙연·정세균에 맞대응…"우려가 기우되게 하겠다"
청와대, '김여정 데스노트' 보도 반박…"국론 분열 추측 보도"
방역당국 "5인 이상 실외체육 동호회 불가"
추가 기소된 조주빈에 검찰 '징역 15년' 구형…조주빈 "미안하다"
이재웅 "다양성 후퇴, 노쇠화 가속"…문 정부 정면 비판
김주하 AI가 전하는 1월 20일 종합뉴스 예고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아이프레임 미지원 장치에서는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