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장애인과 일반인 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3년부터 10년간 모두 3만 7천여 명의 장애인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손과 팔의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이 입으로 타이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우스 스틱과 특수 마우스 등입니다.
행안부는 장애인이 이 제품을 구입할 경우 비용의 80%를 지원해줍니다.
행정안전부는 장애인과 일반인 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3년부터 10년간 모두 3만 7천여 명의 장애인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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