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는 선박 운항정보를 속인 혐의로 캄보디아 선적 693t급 화물선의 러시아인 선장 32살 P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북태평양에서
해경은 운항 정보를 속인 동기에 대해 추궁하는 한편 속초항을 드나드는 외국 선박들을 상대로 추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속초해양경찰서는 선박 운항정보를 속인 혐의로 캄보디아 선적 693t급 화물선의 러시아인 선장 32살 P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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