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형사과는 해외 유명상품을 본뜬 가짜 명품을 대량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로 판매 책임자 김 모 씨와 제조업자 서 모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작년 7월부터 최근까지 상표와 디자인 등을 위조한 가짜 명품 가방과 의류 등 2만6천여점을 유명 호텔 명품매장 등지에서 팔아 16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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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형사과는 해외 유명상품을 본뜬 가짜 명품을 대량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로 판매 책임자 김 모 씨와 제조업자 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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