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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시작!…서해안 폭설 대비하세요

기사입력 2012-12-23 16:26 l 최종수정 2012-12-23 16:28



<추위> 다시 강추위가 시작됐습니다.
지금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져있는데요, 중부와 전북, 경북 일부 지방엔 한파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고요, 수도관 동파 사고에도 대비하셔야겠습니다.

<1> 한편, 서해안과 호남 내륙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호남 서해안 앞으로 최고 15센티미터의 폭설이 예상되는데다, 내일 오전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날씨가 추워 내린 눈이 바로 얼고 있는데요, 빙판길 조심해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주간>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은 서울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밤부터는 서울 등 일부 지방에서 눈이 시작되면서 성탄절 당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해보셔도 되겠습니다.

<위성> 서해안에서 눈 구름이 들어오면서
영향을 주고 있고요, 그 밖의 지방은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습니다.

<중부> 성탄절 전날인 내일도 오후까지 하늘 맑겠지만, 밤부터는 서울과 경기 서해안 지방에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3도, 춘천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며 무척 춥겠습니다.

<남부> 늦은 밤에는 전북 지역에도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남부지방 역시 낮 기온 영하에 머무는 곳 많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장유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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