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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송 최초, 1.5m 끈 묶어 3일간 생활 '부부금실 대결'

기사입력 2012-12-24 20:07 l 최종수정 2012-12-24 20:09


대한민국 방송 최초 기상천외한 ‘부부금실 대결’이 펼쳐집니다.

25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MBN ‘끝장대결’은 대한민국 1% 닭살부부 세 쌍과 함께 ‘부부금실 끝장대결’을 펼칩니다. ‘금실 좋은 세 쌍의 부부, 끈으로 묶고 살아보기’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는 1.5m의 끈을 서로의 몸에 묶어 3일간 생활하며 기상천외한 대결을 펼칠 예정.

거침없는 뽀뽀남발은 물론, 서로의 손끝만 닿아도 설렌다는 세 쌍의 부부는 과연 줄로 묶인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금슬을 자랑할 수 있을까? 과연 부부간의 가장 적당한 거리는 어느 정도이고, 부부는 얼마만큼 밀착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또 미션을 통해 과연 부부가 함께 있어 설레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속속들이 알아봅니다.

전국에서 찾아낸 이들 세 쌍의 원앙부부의 미션은 바로 1.5m 길이의 줄로 허리를 묶고 기상부터 잠들 때까지 함께 생활합니다. 끈은 자르는 순간 탈락하며, 미션 이틀 째에는 70cm로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들은 2박 3일 동안 화장실은 물론 배우자의 모든 일상을 함께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알콩달콩 재혼 부부, 연상아내·연하남편 부부, 첫눈에 반해 결혼하게 된 우즈벡 아내·한국남편의 외국인 부부 등 부부금실이 좋은 세 커플이 출연합니다.

연륜과 느긋함으로 공중화장실을 함께 들어가는 신공(?)을 발휘, 볼일 보는 사이에서도 이야기를 주고받는 노련미까지 보이는 부부의 모습 뿐 아니라, 줄을 묶고 생활하기도 힘든데 그간 안 하던 집안일까지 함께 하며 이중수난을 겪는 6살 연하 남편의 수난기가 그려져 더욱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음식 만

들기 미션을 하다 “끈 끊어버려!”라며 부부싸움까지 벌인 외국인아내와 한국인 남편 부부의 사연은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도 전해졌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MBN ‘끝장대결’은 달인·기인·고수까지 사람들의 능력과 욕망을 대결을 통해 보여주는 휴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개그맨 최양락과 김학도, 전영미가 MC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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