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우유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과 같은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으로 투여하거나 관리해온 의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청은 식약청과 합동으로 지난해 10
유형별로는 장부 기재 누락 등 관리 부실이 76명으로 가장 많았고, 처방전 없이 임의 투약하는 등 불법 취급도 29명이나 됐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일명 '우유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과 같은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으로 투여하거나 관리해온 의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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