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현화와 하나경의 노출로 화제가 된 영화 '전망 좋은 집'이 가장 많이 내려 받은 영화로 꼽혔습니다.
11일 동영상 다운로드 사이트 '송사리'는 '영화 일일다운로드 순위를 10'을 발표하면서 '전망 좋은 집'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망 좋은 집'의 전날
'전망 좋은 집'은 곽현화와 하나경의 과감한 노출과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지난해 10월25일 극장 개봉 당시부터 주목 받은 영화입니다.
올랜도 블룸의 할리우드 스릴러 '굿 닥터'가 2위를 차지했고, 3위엔 유선, 남보라가 출연한 '돈 크라이 마미'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 매일경제, 송사리 웹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