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분당구 정자동 1만 848㎡의 시유지를 매각해 유망
매각 시유지는 2005년 NHN이 사옥 부지로 사들이고 남은 땅으로, 공시지가 722억에 이릅니다.
최근 3년 사이 성남시에는 넥슨과 네오위즈 등 게임기업이 들어와 있는데, 시유지에 게임기업이 유치되면 '한국형 게임 실리콘밸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성남시가 분당구 정자동 1만 848㎡의 시유지를 매각해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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