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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골 세리머니의 세계

기사입력 2013-02-19 20:05 l 최종수정 2013-02-19 21:46

【 앵커멘트 】
축구를 보면 골 만큼이나 골 세리머니도 상당히 흥미롭죠.
골을 만끽하며 동료, 팬들과 기쁨을 나누는 행동인데요.
국영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로또에 당첨된 것 같은 감격한 표정과 세상을 다 가졌다는 듯한 힘찬 질주, 그리고 한바탕 벌이는 춤판까지.

다양한 골 만큼이나 골 세리머니도 다채롭습니다.

가장 흔한 골 세리머니는 뿜어져 나오는 엔돌핀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작정 달리는 것.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역시 일단 달리고 봅니다.

슈퍼스타들은 어떨까.

호날두는 평소 스타일대로 화끈하고, 메시는 동료들과 포옹을 즐깁니다.

남성미가 철철 넘치는 세리머니도 합니다.

강인함이 묻어나는 어퍼컷부터 실전을 방불케 하는 복싱까지 각양각색입니다.

신에게 감사부터 하는 경우도 있어, 중동 선수들은 엎드려 절까지 합니다.

간혹 자신보다 더 기뻐하는 동료들에게 붙잡히면 세리머니를 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도 맞습니다.

정치색을 드러내거나 관중 소요 등을 일으키는 행동만 아니면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골 세리머니.

골의 짜릿함과 감동을 배가시키는 축구의 흥미 요소 중 하나입니다.

MBN뉴스 국영호입니다. [iam905@mbn.co.kr]

영상편집 : 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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