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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노출' LG전자 상대 16일경 집단소송

기사입력 2006-10-03 06:42 l 최종수정 2006-10-0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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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터넷 취업관련 카페에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들의 개인정보가 노출돼 물의를 빚은 LG전자를 상대로 이 회사 응시자들이 이르면 오는 16일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올해 하반기 LG전자 공채에 응시한 일부 수험생들은 인터넷포

털에 모임을 결성해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중입니다.
소송 대리인을 맡은 김연호 변호사는 LG전자가 개인정보를 불특정 다수에 의해 무작위로 이용될 수 있는 위험에 처하게 한데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며 이르면 오는 16일 소송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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