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을 성
추행한 혐의로 경기도청 공무원 47살 이
이 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 20분쯤 수원시 매산로 길가에서 남자친구와 길을 가던 19살 A 여성의 앞을 가로막고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술을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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