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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이 정말 사랑스럽다. 나도 언젠간 먼 미래에서 준이 같은 아들"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니콜이 언급한 '준이'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 군으로 귀여운 외모로 인기몰이 중입니다.
누리꾼들은 "역시 대세는 준이" "나는 후도 좋고 준이도 좋다" "최고의 인기남답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니콜이 속한 카라는 오는 27일 일본에서의 8번째 싱글 '바이바이해피데이즈'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사진= 니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