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여자친구의 100일 기념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고 씨를 끌어들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심야에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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