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스마트폰 수백 대를 사들여 중국으로 밀반출해 중고시장에 내다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대당 5만∼20만 원을 받고 시가 5억 원어치의 스마트폰을 산 뒤 중국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 차린 사무실을 거점으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난 스마트폰 수백 대를 사들여 중국으로 밀반출해 중고시장에 내다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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