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자신을 신고한 사람을
태 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신림동의 한 음식점 주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태 씨는 지난해 7월 해당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다 구속돼 징역 8월을 선고받고 최근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서울 관악경찰서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자신을 신고한 사람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