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 사진을 도용해 광고한 뒤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5달
경찰 조사 결과 양 씨는 철저한 인터넷 회원제로 운영하고 전화 예약으로만 성매매를 알선해 단속을 피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여자 연예인 사진을 도용해 광고한 뒤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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