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21일)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퇴임 이후 59일째 공석인
이와 관련해 청와대 인사위원회 위원장인 허태열 비서실장은 어제(20일) 청와대에서 회의를 열어 헌재소장 후보에 대한 검증 과정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헌재소장 후보로는 목영준 전 재판관과 이공현 전 재판관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박일환 전 대법관과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도 후보군에 올라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21일)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퇴임 이후 59일째 공석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