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은 알선수재 혐의로 경기지역 모 경찰서 소속 42살 임 모 경위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경위는 인·허가 대가로 건설업자에게 1,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오늘(26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임 경위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의정부지검은 알선수재 혐의로 경기지역 모 경찰서 소속 42살 임 모 경위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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