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검사들의 줄사퇴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부지검장 직무대리 중인 한명관 검사장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법연수원 15기 출신 검사장 가운데, 주철현 대검 강력부장을 제외한 전원이 물러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공석이 된 고검장 자리에 연수원 16기에 이어 17기까지 대거 발탁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고위직 검사들의 줄사퇴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부지검장 직무대리 중인 한명관 검사장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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