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펜싱 장비를 사용하는 대가로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광주광역시 모 중학교 펜싱감독 김 모 씨 6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전국 중·고등학교 펜싱부 감독과 코
경찰은 납품업체 대표 장 씨도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2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은 10명을 해당 기관에 통보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펜싱 장비를 사용하는 대가로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광주광역시 모 중학교 펜싱감독 김 모 씨 6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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