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여의도 봄꽃축제가 12일 막을 올렸습니다.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대신 활짝 핀 살구꽃을 감상했습니다. 기상청은 서울의 벚꽃은 이번 주말 개화해 다음 주말께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여의도부터 석촌호수, 그리고 전북 정읍까지 MBN포토에서 봄을 수놓는 봄꽃축제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 이미 꽃이 다 피었네~
▲ 여의도 벚꽃을 감상하는 외국인들
▲ 석촌호수 벚꽃 축제를 찾은 시민들
▲ 전북 정읍은 이미 만개상태!
▲ 20일부터 순천정원박람회, 도시 전체가 정원! 송광사 앞의 화려한 벚꽃길
▲ 꽃구경도 하며 사랑도 두둥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