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44살 이 모 씨가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충북 옥천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오늘(15일) 오후 1시 30분쯤 충북 옥천군 옥
이 씨는 지난 2005년 대구·경북지역에서 부녀자를 성폭행해 교도소에 복역했으며 2011년 출소하면서 전자발찌를 착용해 대구 보호관찰소의 관찰을 받아오다 열차를 타고 옥천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44살 이 모 씨가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충북 옥천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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