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아의 젊은피' 진해수, 밀어내기 볼넷이라니 '울상'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스포츠
'기아의 젊은피' 진해수, 밀어내기 볼넷이라니 '울상'
기사입력 2013-04-28 17:26
l
최종수정 2013-04-28 17:28
28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8회초 1사 만루에서 KIA 진해수가 삼성 박한이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줘 삼성의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한편 9회초 현재 삼성이 기아를 4대 1로 앞서고 있습니다.
[사진=MK스포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지동원 4호골…3경기 3골 물 만났다
투수 윤근영 프로데뷔 첫 안타 '짜릿한 손맛'
박지성, 재산 257억원 '베르바토프와 어깨 나란히'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최고 흥행 기록
슈가 콘서트 영화
"서커스 싫어"
뛰쳐나온 코끼리
'로켓처럼 쭉쭉' 김하성의 3호 홈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