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금은방을 턴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부터 한 달 반 동안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도주하기에 용이한 도로변 근처 금은방만을 골라 헬멧을 쓰고 침입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대낮에 금은방을 턴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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