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인터넷의 '애인 대행' 사이트를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37살
이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상봉동의 한 호텔에서 20살 김 모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애인역할을 해주면 5만원을 주겠다며 김 씨를 모텔로 유인한 뒤 "죽고 싶지 않으면 말을 들어라"고 협박해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서울 중랑경찰서는 인터넷의 '애인 대행' 사이트를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3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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