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 행세를 하고 돌아다니며 술값을 내지 않고 술집 종업원을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동선
경찰 조사 결과 최 씨 등은 술과 안주를 시켜먹고 돈을 내라는 종업을 폭행하는 등 공갈·협박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진희/ jinny.jhoo@mbn.co.kr]
조직폭력배 행세를 하고 돌아다니며 술값을 내지 않고 술집 종업원을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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