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유리는 중국과 미국의 경기가 열리기 직전 취재진을 만나 “한국 선수들이 이벤트전부터 잘해주고 있어 오늘 열리는 본선 경기도 상당히 기대가 된다”면서 “한국과 중국이 결승에서 만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 대표팀이 긴장하지 않고 평소 실력만 발휘한다면 무난하게 결승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 팀이 롤드컵에 한 팀이라도 더
한편 이번 올스타전 한국 대표팀 선수로는 상단 ‘샤이’ 박상면(CJ 엔투스 프로스트), 정글 ‘인섹’ 최인석(KT 롤스터B), 중단 ‘엠비션’ 강찬용(CJ 엔투스 블레이즈), 하단 ‘프레이’ 김종인(나진 소드), 지원 ‘매드라이프’ 홍민기(CJ 엔투스 프로스트) 등이 출전했습니다.
[사진=서유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