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도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남도 보건당국은 지난 2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의심 환자의 확진 여부는 4주간에 걸친 바이러스 분리 검사 결과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텃밭에서 고사리를 꺽다가 지네에 물린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진우 기자 / kjw0408@mbn.co.kr]
경남에서도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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