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택시 합승 문제로 다투다 다른 택시기사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택시기사 43살
박 씨는 지난 26일 새벽 1시쯤 서울 남현동 사당역 인근 유흥가에서 29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김 씨와 택시 합승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서울 관악경찰서는 택시 합승 문제로 다투다 다른 택시기사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택시기사 4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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