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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북부 호우경보

기사입력 2006-10-23 05:22 l 최종수정 2006-10-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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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전국에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 인제와 양양 등 북부지방에는 오늘 새벽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보도국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건훈 기자.


앵커)
인제군을 비롯한 강원도 일대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죠?


기자)
네. 강원도 일대에 호우경보를 비롯한 주의보가 곳곳에 내려졌는데요.

기상청은 오늘 오전 강원도 인제와 양양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체 발령한데 이어 속초와 고성 일대도 호우경보로 한단계 높여 발령했습니다.

이시각 현재 강원 양구 일대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가 발령중에 있고 점차 호우특보 지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남부지방으로 강수대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빗줄기가 제법 굵어지면서 가을 가뭄으로 메말랐던 대지가 해갈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에는 10~40mm, 강원 영동지방에 많은 곳은 60mm 이상,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청, 영호남지방은 5~20mm, 제주는 5mm 내외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내륙 산간지방에는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된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오늘, 이번 단비가 그친 뒤에는 북쪽에서 찬 대륙 고기압이 내려오면서 고온 현상이 사라지고 평년 기온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특히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낮기온도 20도 아래로 떨어져 제법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mbn뉴스 김건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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