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사격장측 실탄 분실 은폐 장부조작

기사입력 2006-10-23 14:02 l 최종수정 2006-10-23 14: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서울 역삼동 국민은행 강남PB센터 권총강도 사건의 용의자 정모씨에게 권총과 실탄을 도둑맞은 실내사격장측이 실탄이 없어진 사실을 숨기려고 장부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양천구 목동 모 실내사격장 업주의 부인 윤모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30분쯤 광고회사 직원인데 사격장을 홍보해 일본인 관광객들을 유치해 주겠다며 사격장을 방문한 정씨에게 권총 3정과 실탄을 꺼내 사격대에 진열해 보여줬

습니다.
이어 정씨는 윤씨에게 물을 한 잔 달라고 요구한 뒤 권총 1정과 실탄 22발을 훔쳐 달아났고, 윤씨는 다음날 경찰에 권총 1정을 분실했다며 신고했으나 실탄이 없어진 사실을 속이려고 장부상 실탄 개수와 실제로 사격장에 남아 있는 실탄 개수를 맞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기사회생' 이재명, 이낙연 대세론 넘어설까…차기 대선판도 요동
  • 산책로 옆 유실지뢰 3,034개…장마철 아슬아슬 '시한폭탄'
  • [코로나19 반년] "백신 최소 1년, 치료제는 내년 상반기 전망"
  • [종합뉴스 단신] 동원예비군 훈련, 이르면 9월부터 '당일치기' 대체 검토
  • 문 대통령 "부동산 투기로 더 이상 돈 벌 수 없을 것"
  • 버스 기사가 운전 중 의식 잃고 가게 돌진… 18명 부상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